신카와 요지

현 코지마 프로덕션의 아트 디렉터이자 코지마 히데오의 오른팔

메탈기어 시리즈와 데스 스트랜딩 시리즈의 전반적인 캐릭터와 메카닉 디자인을 담당

그의 화풍과 작업 방식은 야스히코 요시카즈를 롤모델로 삼아

붓펜과 먹으로 흑백의 강렬함을 주고 있다

최근에는 밑그림은 여전히 붓펜과 먹으로 그리되

채색은 스캐닝 후 컴퓨터로 작업한다고

그가 그린 일러스트들을 알아보자

우선 라오어2 축전

애비가 킹받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아주 잘 그리셨다

원더우먼 일봉 개봉 기념 축전

스나이퍼 울프

메기솔4 시절 일러스트

개인적으로 메기솔4 - 피스워커 시기의 일러스트들을 리즈 시절로 뽑음

러브플러스 히로인들

이런 모에 그림체도 가능하다

신카와 요지가 디자인한 블루아카 신캐가 나와줬음 좋겠다는 마음으로

이 글을 끄적여봄